[말괄량이] 장난끼가 많은 정령입니다. 가끔씩 주인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하지만 사실은 다 듣고 있습니다.
[순수함] 이 정령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정령이라 아직 어떠한 기억도 없습니다. 말괄량이여서 장난은 자주 치지만 사실 장난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치는 장난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세요.
[호기심] 어린 아이 처럼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주인의 행동에 궁금하다는 질문을 하며 귀찮게 굴수도 있습니다.
기타
- 나이:"나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정령이야! 당연히 나이는~.. 한 팔백.... 어라? 표정이 왜그래~?"
시에르네(원거리 무기)
외형
톡톡 튈것만 같은 레몬색의 마치 오랫동안 손이 닿지않은 언밸런스한 내츄럴 웨이브
장난끼가 많은 듯한 눈과 그녀가 말괄량이임을 증명해주는 듯한 넓은 주근깨 와 황색빛 피부
편리함을 위해 간단하고 얇게 입은 차림
성격
[말괄량이] 장난끼가 많은 정령입니다. 가끔씩 주인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하지만 사실은 다 듣고 있습니다.
[순수함] 이 정령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정령이라 아직 어떠한 기억도 없습니다. 말괄량이여서 장난은 자주 치지만 사실 장난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치는 장난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세요.
[호기심] 어린 아이 처럼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주인의 행동에 궁금하다는 질문을 하며 귀찮게 굴수도 있습니다.
기타
- 나이:"나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정령이야! 당연히 나이는~.. 한 팔백.... 어라? 표정이 왜그래~?"
시에르네(원거리 무기)
외형
톡톡 튈것만 같은 레몬색의 마치 오랫동안 손이 닿지않은 언밸런스한 내츄럴 웨이브
장난끼가 많은 듯한 눈과 그녀가 말괄량이임을 증명해주는 듯한 넓은 주근깨 와 황색빛 피부
편리함을 위해 간단하고 얇게 입은 차림
성격
[말괄량이] 장난끼가 많은 정령입니다. 가끔씩 주인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하지만 사실은 다 듣고 있습니다.
[순수함] 이 정령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정령이라 아직 어떠한 기억도 없습니다. 말괄량이여서 장난은 자주 치지만 사실 장난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치는 장난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세요.
[호기심] 어린 아이 처럼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주인의 행동에 궁금하다는 질문을 하며 귀찮게 굴수도 있습니다.
기타
- 나이:"나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정령이야! 당연히 나이는~.. 한 팔백.... 어라? 표정이 왜그래~?"
시에르네(원거리 무기)
외형
톡톡 튈것만 같은 레몬색의 마치 오랫동안 손이 닿지않은 언밸런스한 내츄럴 웨이브
장난끼가 많은 듯한 눈과 그녀가 말괄량이임을 증명해주는 듯한 넓은 주근깨 와 황색빛 피부
편리함을 위해 간단하고 얇게 입은 차림
성격
[말괄량이] 장난끼가 많은 정령입니다. 가끔씩 주인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하지만 사실은 다 듣고 있습니다.
[순수함] 이 정령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정령이라 아직 어떠한 기억도 없습니다. 말괄량이여서 장난은 자주 치지만 사실 장난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치는 장난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세요.
[호기심] 어린 아이 처럼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주인의 행동에 궁금하다는 질문을 하며 귀찮게 굴수도 있습니다.
기타
- 나이:"나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정령이야! 당연히 나이는~.. 한 팔백.... 어라? 표정이 왜그래~?"
22/3학년
근접
외형 장난끼가 많은 듯한 눈과 그녀가 말괄량이임을 증명해주는 듯한 넓은 주근깨
긴 머리의 불편함 때문에 앞머리의 한쪽을 올백으로 넘기고 다른 반대쪽은 자연스레 내려오게 해놓았다. 편리함을 위해 간단하고 얇으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옷 위주로 입는다.
성격 [자유분방]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기 보다 바람처럼 이곳 저곳에 많이 돌아댕기는 듯 그만큼 참견도 꽤나 하는 것 같은 귀찮은 타입. 인생 뭐 있나~ 하면서 자유분방하게 다닌다. [말괄량이]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참견과 동시에 많은 장난을 친다. 한심하고 능력 없어 보이지만 사실 활 하나는 잘 쏘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