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웨카빛 푸른 머리와 금안의 두 눈동자를 가진 단정하고 당찬 인상의 아가씨. 항상 머리 오른쪽에 은으로 된 브로치 장식을 하고 있으며 옷 안 속에 은으로 된 로켓 목걸이를 차고 있다. 여자치고는 몸 곳곳에 잔상처와 튼 흔적이 많다. 특히 손이 가장 심각한 편으로, 후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 듯 장갑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보통 진남색과 선홍색이 조합이 되는 옷을 주로 입는다.
성격
[성실]
오랫동안 마을 일을 도우며 살아온 바이올렛의 몸에 깊게 베여 있는 성품입니다. 어떤 일이든 피해 나가는 것보다는 요령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자존감]
자신에 대한 긍지가 있습니다. 그녀의 성실함과 밝은 성격은 스스로에 대한 긍지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녀가 여행자들을 동경하는 한편, 섣불리 여행을 떠나지 않았던 이유는 지금의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이올렛은 자신을 사랑하며, 그게 그녀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입니다.
[다정함]
기본적으로 밝고 당찬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혼자서 살아왔기 때문에 낯가림이 적고 타인에게 상냥합니다.
[몽상가]
조금 지나치게 낭만을 꿈꾸는 아가씨. 겪지 못한 일들에 대한 동경, 호기심이 강합니다.
물론 대개는 이 감정을 묻어두고 있으므로 주변 사람들은 바이올렛의 이런 성품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기타
- 실제 나이 157살
- 아무런 연고 없이 에린을 살아왔다, 오랜 관계라고 해야 마을 사람들 정도.
- 지극히 평범한 밀레시안으로, 전설의 세용사나 여신 혹은 그림자 영웅 같은 비상한 영웅담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채로 꽤 오랜 시간을 살아왔다.
-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나가는 모험가들이 들려 주는 모험담과 전설에 대해 많은 환상을 품고 있다.
- 손재주가 뛰어난 편이다. 주로 마을에서 아르바이트를 중심으로 살아왔고, 그 덕에 각종 생활 잡일을 높은 수준으로 다 해낼 수 있으며 실로 그 범위 폭이 넓다. 각종 재료조달에서 부터 요리, 방직 목공이나 제련, 블랙스미스와 같은 일도 상당히 한 듯하다.
- 특히 프로수준의 요리와 방직, 의상제작이 자랑할 만한 특기.
- 순수하게 아르바이트만으로는 목돈을 모으고 살기가 쉽지 않다 보니 돈을 쓰는 데에 조금 깐깐한 구석이 있다. 후술하자면, 일전에 요리 목적으로 납품서를 사며 괴로워했다고....
- 전투능력이 변변치 못하긴 하지만 기술에 대해서 초보자인 것이지, 힘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힘을 사용하는 기술 같은 것도 제법 해왔기 때문.
- 근거리 무기보다는 원거리 무기를 선호하는 편. 이유는 근거리 무기는 가까이에서 상대하기에는 조금 무섭고, 원거리 무기는 그냥 멀리서 맞추기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기때문.(현재는 마법으로의 전향을 생각하고 있다.)
- 바이올렛의 경우 나무의 조각을 거금에 주고서 사람들을 통해 샀다. 사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 현재에 대한 고민이 컸고, 사실은 전부터 동경해오던 여행의 꿈을 이루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느 여행객이 '정령 나무의 조각'은 여행의 길로 인도해준다는 이야기를 바이올렛에게 들려 주었고, 이것이 결정적으로 사게 되는 계기가 된다.
바이올렛/애칭 바이올라, 비올라(인간)
외형
154cm/47kg
신체나이는 14살. 항상 14살에서 잘 벗어나질 않는 편이다.
이웨카빛 푸른 머리와 금안의 두 눈동자를 가진 단정하고 당찬 인상의 아가씨. 항상 머리 오른쪽에 은으로 된 브로치 장식을 하고 있으며 옷 안 속에 은으로 된 로켓 목걸이를 차고 있다. 여자치고는 몸 곳곳에 잔상처와 튼 흔적이 많다. 특히 손이 가장 심각한 편으로, 후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 듯 장갑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보통 진남색과 선홍색이 조합이 되는 옷을 주로 입으며, 현재는 리리스 수트를 입고 헤보나 신을 신고 있는중이다. 가지고 다니는 짐이 많은지, 항상 가방을 달고다닌다. 겨울이 지나, 호란이 준 로브도 종종 입고다닌다.
기본 모습/로브 착용
성격
[성실]
오랫동안 마을 일을 도우며 살아온 바이올렛의 몸에 깊게 베여 있는 성품입니다. 어떤 일이든 피해 나가는 것보다는 요령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자존감]
자신에 대한 긍지가 있습니다. 그녀의 성실함과 밝은 성격은 스스로에 대한 긍지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녀가 여행자들을 동경하는 한편, 섣불리 여행을 떠나지 않았던 이유는 지금의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이올렛은 자신을 사랑하며, 그게 그녀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입니다.
[다정함]
기본적으로 밝고 당찬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혼자서 살아왔기 때문에 낯가림이 적고 타인에게 상냥합니다.
[몽상가]
조금 지나치게 낭만을 꿈꾸는 아가씨. 겪지 못한 일들에 대한 동경, 호기심이 강합니다.
물론 대개는 이 감정을 묻어두고 있으므로 주변 사람들은 바이올렛의 이런 성품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기타
- 실제 나이 157살
- 아무런 연고 없이 에린을 살아왔다, 오랜 관계라고 해야 마을 사람들 정도.
- 지극히 평범한 밀레시안으로, 전설의 세용사나 여신 혹은 그림자 영웅 같은 비상한 영웅담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채로 꽤 오랜 시간을 살아왔다.
-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나가는 모험가들이 들려 주는 모험담과 전설에 대해 많은 환상을 품고 있다.
- 손재주가 뛰어난 편이다. 주로 마을에서 아르바이트를 중심으로 살아왔고, 그 덕에 각종 생활 잡일을 높은 수준으로 다 해낼 수 있으며 실로 그 범위 폭이 넓다. 각종 재료조달에서 부터 요리, 방직 목공이나 제련, 블랙스미스와 같은 일도 상당히 한 듯하다.
- 특히 프로수준의 요리와 방직, 의상제작이 자랑할 만한 특기.
- 순수하게 아르바이트만으로는 목돈을 모으고 살기가 쉽지 않다 보니 돈을 쓰는 데에 조금 깐깐한 구석이 있다. 후술하자면, 일전에 요리 목적으로 납품서를 사며 괴로워했다고....
- 전투능력이 변변치 못하긴 하지만 기술에 대해서 초보자인 것이지, 힘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힘을 사용하는 기술 같은 것도 제법 해왔기 때문.
- 근거리 무기보다는 원거리 무기를 선호하는 편. 이유는 근거리 무기는 가까이에서 상대하기에는 조금 무섭고, 원거리 무기는 그냥 멀리서 맞추기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기때문.(현재는 마법으로의 전향을 생각하고 있다.)
- 바이올렛의 경우 나무의 조각을 거금에 주고서 사람들을 통해 샀다. 사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 현재에 대한 고민이 컸고, 사실은 전부터 동경해오던 여행의 꿈을 이루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느 여행객이 '정령 나무의 조각'은 여행의 길로 인도해준다는 이야기를 바이올렛에게 들려 주었고, 이것이 결정적으로 사게 되는 계기가 된다.
바이올렛/애칭 바이올라, 비올라(인간)
외형
이웨카빛 푸른 머리에 금안을 가진 단정하고 당찬 인상의 아가씨. 항상 머리 오른쪽에 은으로 된 브로치 장식을 하고 있으며 옷 안에는 로켓 목걸이를 차고 있다.
여자치고는 몸 곳곳에 잔상처와 튼 흔적이 많다. 특히 손이 가장 심각한 편으로, 어느 즘에 서야 자신도 그것을 깨달았는지 신경을 쓰려는 듯 장갑을 착용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주로 짙은 남색과 선홍색을 포인트로 하는 의상을 입으며, 자주 입는 옷은 진남색 블라우스에 선홍색 벨트 치마 조합의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사진상으로는 나와 있지 않지만,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이 많아서 등 뒤쪽에 벨트 위에 장착 가능한 가방이 달려있다.
겨울에는 퍼가 달린 코트를 애용한다.
봄으로 넘어와, 호란이 준 로브도 종종 입고다닌다.
기본 모습/로브 착용
성격
[성실]
오랫동안 마을 일을 도우며 살아온 바이올렛의 몸에 깊게 베여 있는 성품입니다.
어떤 일이든 피해 나가는 것보다는 요령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자존감]
자신에 대한 긍지가 있습니다. 그녀의 성실함과 밝은 성격은 스스로에 대한 긍지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녀가 여행자들을 동경하는 한편, 섣불리 여행을 떠나지 않았던 이유는 지금의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이올렛은 자신을 사랑하며, 그게 그녀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입니다.
[다정함]
기본적으로 밝고 당찬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혼자서 살아왔기 때문에 낯가림이 적고 타인에게 상냥하다.
[몽상가]
조금 지나치게 낭만을 꿈꾸는 아가씨. 겪지 못한 일들에 대한 동경, 호기심이 강합니다.
물론 대개는 이 감정을 묻어두고 있으므로 주변 사람들은 바이올렛의 이런 성품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기타
- 신체나이 14살/ 실제 나이 157살
- 아무런 연고 없이 에린을 살아왔다, 오랜 관계라고 해야 마을 사람들 정도.
- 지극히 평범한 밀레시안으로, 전설의 세용사 나 여신 혹은 그림자 영웅 등 그런 비상한 영웅담과는 아주 상당히 동떨어진 채로 꽤 오랜 시간을 살아왔다.
-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나가는 모험가들이 얘기하는 모험담과 전설에 대해 많은 환상을 품고 있다.
- 손재주가 뛰어난 편이다. 주로 마을에서 아르바이트를 중심으로 살아왔고, 그 덕에 각종 생활 잡일은 높은 수준으로 다 해낼 수 있고 실로 그 범위 폭이 넓다.
각종 재료조달 요리, 방직부터 목공이나 제련, 블랙스미스와 같은 일도 상당히 한 듯하다.
- 특히 프로수준의 요리와 방직, 의상제작이 자랑할 만한 특기.
- 순수하게 아르바이트만으로는 목돈을 모으고 살기가 쉽지 않다 보니 돈을 쓰는 데에 조금 깐깐한 구석이 있다.
후술하자면, 일전에 요리 목적으로 납품서를 사며 괴로워했다고....
- 전투능력이 변변치 못하긴 하지만 기술에 대해서 초보자인 것이지, 힘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힘을 사용하는 기술 같은 것도 제법 해왔기 때문.
- 근거리 무기보다는 원거리 무기를 선호하는 편.
이유는 근거리 무기는 가까이에서 상대하기에는 조금 무섭고, 원거리 무기는 그냥 멀리서 맞추기만 하면 돼서라고 생각해서.
- 바이올렛의 경우 나무의 조각은 거금을 주고서 사람들을 통해 샀다.
사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 현재에 대한 고민으로, 사실은 전부터 동경해오던 여행의 꿈을 이루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느 여행객의 '정령 나무의 조각'은 여행의 길로 인도해준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로 인해 결정적으로 사게 된다.
바이올렛/애칭 바이올라, 비올라(인간)
외형
이웨카빛 푸른 머리에 금안을 가진 단정하고 당찬 인상의 아가씨. 항상 머리 오른쪽에 은으로 된 브로치 장식을 하고 있으며 옷 안에는 로켓 목걸이를 차고 있다.
여자치고는 몸 곳곳에 잔상처와 튼 흔적이 많다. 특히 손이 가장 심각한 편으로, 어느 즘에 서야 자신도 그것을 깨달았는지 신경을 쓰려는 듯 장갑을 착용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주로 짙은 남색과 선홍색을 포인트로 하는 의상을 입으며, 자주 입는 옷은 진남색 블라우스에 선홍색 벨트 치마 조합의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사진상으로는 나와 있지 않지만,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이 많아서 등 뒤쪽에 벨트 위에 장착 가능한 가방이 달려있다.
겨울에는 퍼가 달린 코트를 애용한다.
기본 모습/코트 착용
성격
[성실]
오랫동안 마을 일을 도우며 살아온 바이올렛의 몸에 깊게 베여 있는 성품입니다.
어떤 일이든 피해 나가는 것보다는 요령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자존감]
자신에 대한 긍지가 있습니다. 그녀의 성실함과 밝은 성격은 스스로에 대한 긍지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녀가 여행자들을 동경하는 한편, 섣불리 여행을 떠나지 않았던 이유는 지금의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이올렛은 자신을 사랑하며, 그게 그녀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입니다.
[다정함]
기본적으로 밝고 당찬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혼자서 살아왔기 때문에 낯가림이 적고 타인에게 상냥하다.
[몽상가]
조금 지나치게 낭만을 꿈꾸는 아가씨. 겪지 못한 일들에 대한 동경, 호기심이 강합니다.
물론 대개는 이 감정을 묻어두고 있으므로 주변 사람들은 바이올렛의 이런 성품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기타
- 신체나이 14살/ 실제 나이 157살
- 아무런 연고 없이 에린을 살아왔다, 오랜 관계라고 해야 마을 사람들 정도.
- 지극히 평범한 밀레시안으로, 전설의 세용사 나 여신 혹은 그림자 영웅 등 그런 비상한 영웅담과는 아주 상당히 동떨어진 채로 꽤 오랜 시간을 살아왔다.
-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나가는 모험가들이 얘기하는 모험담과 전설에 대해 많은 환상을 품고 있다.
- 손재주가 뛰어난 편이다. 주로 마을에서 아르바이트를 중심으로 살아왔고, 그 덕에 각종 생활 잡일은 높은 수준으로 다 해낼 수 있고 실로 그 범위 폭이 넓다.
각종 재료조달 요리, 방직부터 목공이나 제련, 블랙스미스와 같은 일도 상당히 한 듯하다.
- 특히 프로수준의 요리와 방직, 의상제작이 자랑할 만한 특기.
- 순수하게 아르바이트만으로는 목돈을 모으고 살기가 쉽지 않다 보니 돈을 쓰는 데에 조금 깐깐한 구석이 있다.
후술하자면, 일전에 요리 목적으로 납품서를 사며 괴로워했다고....
- 전투능력이 변변치 못하긴 하지만 기술에 대해서 초보자인 것이지, 힘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힘을 사용하는 기술 같은 것도 제법 해왔기 때문.
- 근거리 무기보다는 원거리 무기를 선호하는 편.
이유는 근거리 무기는 가까이에서 상대하기에는 조금 무섭고, 원거리 무기는 그냥 멀리서 맞추기만 하면 돼서라고 생각해서.
- 바이올렛의 경우 나무의 조각은 거금을 주고서 사람들을 통해 샀다.
사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 현재에 대한 고민으로, 사실은 전부터 동경해오던 여행의 꿈을 이루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느 여행객의 '정령 나무의 조각'은 여행의 길로 인도해준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로 인해 결정적으로 사게 된다.
22/2학년
생활/예술학부
외형
이목구비도 딱히 부족함이 없고 인상자체도 좋은 인상이지만
항상 초췌한 얼굴, 금색의 눈은 때론 충혈끼가 있고 눈밑에는 다크써클이 깊게 자리 잡았다. 가끔 초점이 없을 때도.
허리까진 좀 모자라게 자란 푸른 머리는 관리하기 힘든 모양인지 자주 묶고 다닌다.
물감이나 각종 도료들이 묻은 앞치마를 자주 착용하며 한 손에는 공구박스와 화구통을 매고
있다. 그렇지 않을 때는, 그 무난무난한 그 또래의 패션으로 그 모습이 극과 극이다.
성격
항상 괴로워 몸부림치면서도 정작 출결과 과제 모두 빠진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한 성격.
작업 중에는 다소 예민하고 까칠하지만 평소에는 모난데 없이 밝은 성격으로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상냥하다.